인사말

사람들은 누구나 꿈을 갖고 삽니다.
원장인 저 역시 오래전부터 품고 있던 꿈이 있습니다.
그것은 노인요양원을 통해 많은 어르신들께 행복을 만들어 드리는 것이었습니다.

이제 그 꿈을 실현하면서 살기 위해 이렇게 주안애요양원을 세우게 되었습니다.
매일매일 새로운 어르신을 맞이할 생각에 이런 것이 행복이다. 라는 것을 새삼 느끼며 살아가고 있습니다.

어르신들을 보다 편리하고 쾌적한 환경에서 생활하실 수 있도록 여기 주안애요양원에 복지, 간병, 의료, 식사 모든 부분에 전문가들로 구성되어 모였습니다.

따뜻함이 깃든 요양원이 될 수 있도록 사랑실천에 최선을 다하도록 하겠습니다.

주안애요양원
원장 김 연 종